SNT홀딩스

▣ 분임조 부문 총 7개 팀, 개인 제안 부문 총 7명 각각 출전

  - 분임조 부문 최우수상에 백두대간 분임조, 우수상에 상생 분임조 선정

  - 개인 제안부문 최우수상에 이영균 파트장, 우수상에 우정모 파트장 선정

S&T 중공업 2009년도 하반기 개선활동 경진대회가 12월 17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창원 외동 본사 내 강당에서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.

이날 경진대회에는 분임조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백두대간 분임조(조장 : 현기권 파트장)를 비롯한 분임조 총 7개 팀과 개인 제안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영균 파트장(기계생산팀) 등 총 7명이 출전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.

한편 S&T중공업은 2009년 백두대간분임조, 2008년 등대분임조(조장：백대운 파트장), 2007년 유니온분임조(조장 : 정영철 파트장)가 경상남도를 대표해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 잇따라 출전해 각각 대통령상 동상과 은상을 획득하는 등 활발한 품질분임조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.